안국약품, 무박 2일 '100리 행군' 전원 완주
- 이탁순
- 2012-03-27 09:28: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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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등 57명 오대산에서 낙산해수욕장까지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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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비바람 등 역대 최악의 기상 조건이었지만 단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 완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도보행군을 인솔한 도매사업부 박형래 이사는 "안전을 위해 함께 고생한 진행 스텝들과 새벽시간까지 칼바람을 이겨내며 응원해준 중앙연구소 직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완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보행군에 참여한 개발팀 유수영 연구원은 "서로를 의지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도착한 낙산사 앞 바다에서 서로 따뜻이 안아주며 고마웠다고 격려하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벅찬 심정을 전달했다.
안국약품의 '무박 2일 100리 도보행군'은 지난 2006년 11월, 어 진 대표이사와 66명의 팀장급 이상 관리자가 참여한 제1차 100리 도보행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차에 걸쳐 75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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