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동종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시술 개시
- 어윤호
- 2012-04-30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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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원 동아제약과 함께 카티스템 조기 정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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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올초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한 무릎 연골 재생 줄기세포치료제 ' 카티스템'의 첫 시술이 서울의 한 정형외과에서 실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품목허가 후 지금까지 심평원의 심사 절차 및 병원 약제심의 등을 거쳤으며 이번 시술을 시작으로 전국의 종합병원과 정형외과전문병원 및 병·의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본격적인 시술이 진행된다.
첫 시술은 외상성 관절염으로 인해 연골 결손을 앓고 있는 58세 여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술에는 약 50분이 소요됐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는 "지금까지의 의약 기술로 극복하지 못했던 난치성 질환 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첫 단추가 성공적으로 끼워졌다"고 밝혔다.
한편 카티스템은 국내 판권을 보유한 동아제약에 의해 병원 처방을 거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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