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로타릭스', 가나 국가예방접종사업 포함
- 어윤호
- 2012-05-21 11:45: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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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GAVI에 적정 가격으로 로타릭스 1억3200만 도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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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이같은 최근 발표에 GSK는 21일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번 GAVI의 결정은 지난 2011년 6월 GSK가 GAVI 측에 제안한 '향후 5년 간 할인 가격으로 1억3200만 도즈의 로타릭스 공급안'이 최종 확정되면서 이뤄졌다.
GSK는 UNICEF를 통해 아프리가 국가에 백신을 공급할 것이며, 이는 최빈국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설사는 전세계 5세 이하 소아에서 주요한 사망 원인 중에 하나로, 매년 5세 미만 소아의 사망 50만건, 입원 250만건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세계적으로 로타바이러스는 5세 미만의 거의 모든 아이에게 감염되고 있지만 가나와 같은 개발도상국은 로타바이러스의 영향을 특히 심하게 받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불가피하게 사망하고 있다. 이에 반해 선진국은 입원과 정맥 수액 요법으로 쉽게 치료받을 수 있고, 백신이 보다 보급되어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은 훨씬 낮다. 크리스토프 웨버 GSK 바이올로지컬스 사장은 "GAVI의 자금 지원을 통한 생명을 구하는 백신의 도입은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을 감염질환으로부터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K는 향후 5년 간 선진국 가격의 95% 감소된 비용으로 1억 3200만 도즈의 로타릭스를 GAVI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로타릭스 가격할인은 저개발국가의 백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년간 실시해 온 GSK만의 차별화된 가격 정책에 따른 것으로 최빈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양의 백신을 구입하는 UNICEF와 같은 국제 기구에는 최저 가격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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