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지식경제부 선정 '으뜸기술상' 수상
- 가인호
- 2012-06-28 12: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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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지경부 장관상인 최우수상, 제약업계선 유일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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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째를 맞은 ‘으뜸기술상’은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연구 개발(R&D)분야 전문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10년 4월 제정된 명품 기술상이다. 대웅제약은 총 11개 수상기업 중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상은 기술 부문과 혁신 CEO 두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며, 대웅제약은 기술부문에서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유전자 전달체를 이용한 암 및 심혈관질환 치료제(DWP418)’(수석연구원 민경현)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치료제는 정상세포에 미치는 독성을 최소화해 항암치료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기존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보다 항암효과 또한 우수하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심사위원 측은 “아데노바이러스를 활용, 항암제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개발 전략이 돋보인다”면서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어낸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이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대웅 최수진 연구본부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통해 유전자 치료제라는 새로운 분야의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었고, 국내 산학연의 상생 협력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 지식경제부로부터 글로벌기업 육성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되는 등 정부로부터 그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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