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정책전담기관 내년 설립…박사급 2명 영입
- 가인호
- 2012-11-22 06:4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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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연구실 가동키로, '브레인' 역할 담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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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정책 및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박사급 등 전문연구인력 2명을 충원, 내년부터 '정책연구실'을 가동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책연구실 주요 업무는 제약산업 관련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나 제안을 위해 설립된다.
이를 위해 정책연구실은 정부정책 제안 및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사업과 새로운 이슈에 대한 자료수집과 분석 및 대응논리 개발 등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외 제약산업 통계, 분석과 세계 각국의 신약개발 트렌드 및 약가정책 등 동향파악 업무도 담당한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주요업무, 조직운영 방안 등을 검토해 왔다"며 "충원되는 전문연구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외부 연구기관 등과의 연계활용을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산규모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협회는 그동안 4억원대 예산이 투입되는 정책연구소 설립을 심도있게 논의해왔다.
다만 내년 발족되는 정책전담기관이 '정책연구소'가 아닌 '정책연구실'이라는 점에서 조직 확대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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