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회 "도매업계 화합으로 어려움 이겨내자"
- 이탁순
- 2012-12-11 0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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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도우회 회장(보덕메디팜)은 "약가인하, 자주 바뀌는 처방으로 인한 소분 반품, 불용반품 재고 등 도매업계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도매업계 실무자들이 화합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남상규 서울도협회장은 "어느 때나 힘들다고 하지만 올해처럼 힘들었던 때가 없었다"라며 "전 회원이 결속해 단합한다면 제약과 약국, 병원과 대등한 비즈니스를 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불량약 처리 반품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회원사들 역시 회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도매업계 관계자와 제약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약사=종근당 이춘구 차장, 태평양제약 박영우 과장, 일양약품 이명용 팀장 △도우회=대원약품 주성응 상무, 신덕약품 김한형 전무, 이노베이션 이철호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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