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노조 "지주사 전환 흠집내기 시도 안된다"
- 가인호
- 2013-01-21 14: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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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명서, 지주회사 설립 적극 지지 입장 표명

동아 노동조합은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더이상 외부 세력에 의해 회사가 불안정한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경영권을 노리고 불안한 대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적대적 세력이 있다"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온 적대적 세력을 이제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적대적 세력을 물리치고 지주사 전환을 반드시 사수할 것이라고 노조측은 밝혔다
노조는 이와관련 글로벌 l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회사의 전문성과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어야 한다고 절감하며, 금번 지주사전환은 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판단을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책임경영과 전문경영을 강화하고 투자부문을 분리하는 지주사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에 조합원들은 만장일치로 뜻을 모았다며, 이번 지주사 전환을 음해하는 어떠한 적대적 세력도 힘을 합쳐 물리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아 노동조합은 이번 지주사 전환이 주주의 가치뿐만 아니라 기업의 가치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대한민국의 동아제약’에서 ‘Global 동아제약’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바 지주사 전환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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