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블리미드·얼비툭스 RSA 타결…내달 중 등재될듯
- 최은택
- 2014-01-27 06:1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건정심서 대면심사...아바스틴도 함께 처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은 머크(대장암치료제 얼비툭스), 세엘진(다발성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 등과 위험분담계약을 체결하고 협상결과를 최근 복지부에 보고했다.
위험분담유형은 두 약제 모두 '리펀드제'(환급제)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다음달 초순경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급여등재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또 일반등재 절차를 밟은 로슈의 아바스틴도 협상을 마쳐, 건정심에 같이 상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얼비툭스와 치료범위는 다르지만 같은 대장암치료제인 점을 감안해 함께 처리하기로 한 것이다.
이들 위험분담 적용 2, 3호 약제들과 아바스틴은 에볼트라 사례처럼 건정심을 통과하면 고시 절차도 신속히 진행될 전망이다.
이르면 다음달 중순경부터 급여를 적용받게 되는 셈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6[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7"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8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9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