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동원 등 7개 도매업체와 공동판매 협약
- 이탁순
- 2014-02-25 11:49: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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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업체가 영업 전담…일반약, 건기식, 화장품에서 전략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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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트너십은 일반의약품(OTC)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소싱 능력을 가진 다국적제약기업과 국내 유통기업간의 또 하나의 상생 파트너십 사례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근화제약은 2012년 12월 다국적제약기업 알보젠(Alvogen)의 인수합병 이후 사업다각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고,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근화제약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은 국내 유통기업은 총 7개사로 복산약품그룹, 동원약품그룹, 송암약품그룹, 유진약품, 인천약품, 태전약품그룹 2개사 (태전약품, 티제이팜)을 포함한다.
근화제약은 해당 기업들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통한 신제품 공동 개발 및 판매, 물류, 시장 개척을 바탕으로 일반의약품의 매출 증대 효과를 얻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 시장으로 진입이 수월하게 됐다. 특히, 근화제약과 파트너십을 맺는 기업들은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우수한 영업력을 가진 회사들로 이번 제휴 협약이 일반의약품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
근화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알보젠 및 협력사들 모두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롭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롤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상생 파트너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보젠은 한국의 근화제약을 포함해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약사로 미국 코네티컷주 노리치 지역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제네릭의약품(Gx), 일반의약품,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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