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의원, 한의계와 의료민영화 저지 공동 노력
- 최은택
- 2014-02-27 1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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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협회 집행부와 간담...치과협회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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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의약계 단체와 잇따라 만나고 있다. 의료영리화 저지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단체별 정책현안을 듣기 위해서다.
김 의원은 26일 오전 한의사협회를 찾아 김필건 회장 등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4일 치과의사협회 방문이어 두번째다.
김미희 의원은 이날 한의계와 의료민영화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한의계와 국회가 더 노력해야한다고 뜻을 모았다. 협회 측은 또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한의계의 역할이 늘어나기를 바란다며, 보건소 한의사 인력 문제나 한의학 연구 활성화 등에 대한 정책의견을 제시했다.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인프라,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앞으로의 한의학 정책에 대해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약계, 간호계 등과도 잇따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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