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병원 고유목적사업비, 이익잉여금으로 처리"
- 최봉영
- 2014-07-03 12: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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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장관, 김정록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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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대형병원 고유목적사업비에 대한 비용처리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3일 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정록 의원은 "대형병원이 수천억원의 흑자를 내면서도 경영이익을 축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회계자료는 신빙성이 있어야 한다"며 "복지부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 장관은 "문제는 일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비용처리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유목적사업비를 비용처리하지 않고 이익잉여금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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