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제도 소포장 공급 검토..생산량 5~10% 수준"
- 최봉영
- 2014-07-08 1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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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대용량 분할조제 시 오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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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처 업무보고에서 정승 식약처장은 이 같이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은 시럽제 대용량 포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양 의원은 "대용량 시럽제의 경우 약국에서 분할해서 조제를 하는데 정확한 투여가 어렵고, 위상상태가 불량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시럽제는 조제실에 보관해야 하는데 오염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양 의원은 "어르신이나 아이들을 위해 시럽제도 소포장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도감독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정승 식약처장은 "정제나 캡슐제는 생산량 5~10%를 소포장 공급한다"며 "시럽제도 업계와 협의해서 소포장공급이 가능한 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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