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 등에 시험법 신설…한약규격 선진화 일환
- 최봉영
- 2014-08-14 12:10: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대한민국약전외한약 규격집' 개정안 행정예고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기준 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우수한 품질의 한약을 유통하기 위해서다.
13일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일부 한약재에 대한 확인시험법 신설과 시험법 개선이다.
우선 백수오 시험법에 순도시험 중 이엽우피소에 대한 유전자분리와 증폭반응(PCR)이 신설된다.
현행 표준생약을 이용한 박층크로마토그래프법 확인시험으로 백수오 위품 감별이 어려운 데 따른 것이다.
목향에는 품질기반 확보를 위해 함량규정과 액체크로마토그래프법을 이용한 정량법이 신설된다.
또 계지탕엑스 과립 등 5품목은 원료 한약재의 주요성분을 이용한 액체크로마토그래프법 동시 확인시험을 실시하도록 했다.
현행 한약(생약)제제 등의 확인시험의 경우 약전품을 이용한 일반시험법으로 제제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내달 2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급 대란으로 번진 약포지 품귀…ATC 멈출라 약국 노심초사
- 2부광, '의견거절' 유니온제약 인수 강행…자금줄 차단 변수
- 3대체조제 의사 통보 간소화하니 이번엔 '환자 고지' 논란
- 4감기약 매출 33% 감소, 약국 불황 핵심…"구조변화 신호"
- 5김재교 한미 부회장 "경영권 갈등 문제 없어…약가 대책 수립"
- 6레오파마 '프로토픽연고0.1%' 오표기로 자진회수
- 7'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벌써 5개…대원제약도 가세
- 8"방문약료 수가 10만원, 약사 인건비도 안 나온다"
- 9고유가 지원금 4.8조 풀린다…약국 매출 증대로 이어지나
- 10오상윤·공인식·김연숙 등 복지부 서기관 7명, 부이사관 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