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 최다은
- 2025-11-20 0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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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참가한 3개 분임조 모두 수상…품질혁신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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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을 펼치는 근로자들이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다. 1975년 시작돼 기업의 품질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표적인 품질경영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대회는 지난 8월 25~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통과한 320개 팀, 약 7000여명이 참여했다.
동아제약은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 등 3개 팀이 출전해 모두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차오름분임조는 ‘판피린큐액 소비자 효용 증대 개선연구’로 연구성과 부문 대통령상 금상을 받았다. 임팩트분임조와 도전분임조는 현장개선 부문에서 각각 ‘판피린 충전공정 개선을 통한 부적합품률 감소’, ‘연고제 제조공정 개선을 통한 설비 정지시간 감소’ 사례를 발표해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년 연속 대통령상 복수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품질혁신으로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국가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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