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장 후보 김형식·이병훈 확정...23~30일 투표로 선출
- 정흥준
- 2024-09-05 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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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1번 김형식, 2번 이병훈...6일 후보자 토론회
- 선거공보 통해 학술대회·회원혜택 강화 등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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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차기 대한약학회장 선거에서 성균관대 약학대학 김형식 교수(58)와 서울대 약학대학 이병훈 교수(62)가 맞붙는다.
약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54대 대한약학회장 선거 후보자로 기호 1번 김형식, 기호 2번 이병훈 교수를 확정했다.
선거운동은 오는 22일 자정까지다. 6일에는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되며, 향후 약학회와 약사공론 홈페이지를 통해 토론회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기호 1번 김형식 후보는 선거공보를 통해 ▲연구의 균형발전 ▲학회 참여의 균등 기회 ▲학술지 균형발전 ▲최신 동향 반영된 학술대회 ▲글로벌 교류확대 ▲학술지 위상정립과 국제화 ▲국가 과학기술 정책개발 ▲회원 및 재정 확보 ▲미래약학자 양성이라는 카테고리로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기호 2번 이병훈 후보는 ▲학술지를 회원 품으로 ▲학술대회를 세계적 수준으로 ▲산학연구 활성화를 통한 연구비 확보 ▲예산 혜택 회원에게 ▲약학계 목소리를 과학기술 정책으로 ▲재정 확충 및 건정성 개선 ▲다학제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 ▲약학회 아시아 약학의 중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제약바이오산업 생태계 ▲미래약사직능 발전 지원 등 10대 핵심추진사업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공약 내용은 각 후보 선거 공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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