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식품사이트 모니터링 요원 1.5배로 확충"
- 최봉영
- 2014-10-07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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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 처장, 문정림 의원 지적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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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불법판매를 일삼는 해외 직접구매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정승 처장은 이 같이 밝혔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식품위생법에서 금지된 성분이 함유된 운동보조제 등이 해외 직구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들 보조제 중 일부 제품은 전문약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 처장은 "불법사이트 모니터링 요원이 8명 있는데, 내년에는 1.5배 가량 확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수거검사도 강화하고, 방통위 등과 협조해 불법사이트 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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