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재 부울경유통협회장 연임 확정
- 이탁순
- 2014-12-24 21:09: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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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접수에 단독 입후보..."협회 발전 위해 더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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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유통협회는 지난 선거에서 1표차의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바 있지만, 22~24일 회장 후보자 출마 접수를 받은 결과 주철재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선거 관리위원회는 서류 검토를 거쳐 29일 공식 발표한다.
주 회장은 지난 3년간 사무국 상근을 통해 회원민생 권익보호를 위한 협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사전교육을 통한 회원 피해 최소화, 공약 실천, 최근에는 국산약 살리기 운동본부장에 선임돼 추진력있는 모습으로 회원들에게 어필했다.
주 회장은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회원을 위한 협회라는 인식을 심어 경선 없이 연임에 성공한 것 같다"며 "3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회원들에게 한 공약을 확실히 실천하는 노력이 선거운동 아니겠느냐. 지난 3년간 회무를 수행하면서 받은 성원과 사랑, 격려와 지원, 애정 어린 질책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임기동안 민생회무를 통해 회원들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며 그 뜻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지만 모든 회원의 생각을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회장은 앞으로 회원사 화합을 통해 협회의 힘을 결집시키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는 1월 23일 12시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년간의 신임회장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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