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무진 단식, 임수흠 선택분업 주장 보면 답답"
- 이혜경
- 2015-01-21 0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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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회장은 20일 아산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오늘 참담한 마음으로 추무진 의협회장의 단식 기자회견에 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막기 위한 의협회장의 단식이 한편으로는 이해도 되지만, 답답하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송 회장은 "현 상황은 의협회장이 의사회원들을 이끌고 투쟁에 나서야 할 때"라며 "투쟁에 나서기도 전, 단식에 들어가면 회원들은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덧붙였다.
오는 25일 서울시의사회가 서울시병원회와 함께 개최하는 선택분업 토론회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의 세웠다.
송 회장은 "선택분업 추진은 의사협회 차원에서 힘을 모아 신중히 추진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의사출신의 국회의장 정의화 의원까지 선택분업의 필요성을 언급한 시기에 의사협회 부회장을 겸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장이 의협회장 선거를 목적으로 토론회를 추진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송 회장은 "선택분업과 관련된 사안은 의협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며 "선택분업, 즉 직능분업이 되는 경우 예기치 않은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를 거쳐 신중히 추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회장은 올 한해 의료계를 '결코 편안하지 않은 해'라고 표현했다.
송 회장은 "원격의료허용,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 등 국민의 건강과 의료의 본질을 말살하려는 정책도 모자라 한의사의 의료기기허용과 미용사의 의료행위 허용, 비의료인의 카이로프랙틱 서비스 제공을 허용하는 등의 시도를 규제기요틴이라는 해괴한 정책으로 포장하여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해 주는 것은 결국 그것을 만드는 의료기회사만을 배불리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11만 의사들은 온 힘을 합쳐 정부가 시행하려는 국민건강말살정책인 소위 규제기요틴 정책을 꼭 막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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