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15분 진단 에볼라 검사법 사용 승인
- 윤현세
- 2015-02-23 0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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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게닉스에서 제조한 검사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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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건 기구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감염 여부를 15분 만에 알아낼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의 사용을 승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승인을 획득한 제품은 콜로라도에 소재한 코게닉스(Corgenix)에서 제조한 ‘리에보브 안티젠 래피드 테스트 키트(ReEBOV Antigen Rapid Test Kit)’로 WHO의 안전성 및 품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되는 에볼라 검사는 유전자 기반 검사법이다. 유전자 기반 검사법은 12~24시간 소요된다.
새로운 검사법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15분 이내에 감지할 수 있으며 임상 시험 결과 감염된 환자의 경우 92%의 정확도로 확인이 가능했다.
서부 아프리카의 경우 에볼라 감염자의 수가 감소하면서 에볼라 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는 듯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다시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WHO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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