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2월 임시회서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처리 총력"
- 최은택
- 2015-02-23 08: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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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수석대변인 현안 브리핑..."야당 협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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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2월 임시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이른바 11개 경제활성화법안 처리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22일 현안브리핑에서 "신발끈을 다시 고쳐 매고 뛰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제 2월 임시국회 회기가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며 "남은 회기 동안 최대한 입법성과를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11개 경제활성화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 미래세대를 위한 제도개혁도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공무원 연금개혁, 아동보육시스템 개혁 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이에 대해 국회가 제 때 처방을 내려줘야 한다. 실기해선 안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열흘밖에 남지 않은 2월 임시국회 회기동안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처리와 제도개혁 마련에 적극 협조하는 변화된 야당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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