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슈펙트, 1차치료제 진입위한 임상완료
- 이탁순
- 2015-02-23 16: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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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년 6개월만에 완료...회사 측 "결과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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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뿐 아니라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다국가, 다기관 임상 3상도 진행했다.
약 3년 6개월 만에 임상이 완료되면서 1차 치료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임상 진행과 동시에 데이터 모니터링 과정에서 얻은 결과가 유효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1차 치료제 시장 진입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펙트가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도 처방이 되는 '1차 치료제'가 되면 글리벡 내성 환자 및 불내약성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되고 있는 '2차 치료제'보다 처방범위가 10배 이상 확대돼 시장 점유율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사 측은 가장 저렴한 약가로, 백혈병 치료제 처방이 힘든 국내 및 전 세계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공급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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