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뇌전증치료제 '빔팻' 서방정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5-03-05 06:1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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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라코사마이드CR정' 임상 1상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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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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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식약처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라코사마이드CR정'에 대한 임상 1상을 허가받았다.
현대약품은 서울성모병원에서 라코사마이드 성분 속방제제와 비교 평가하는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라코사마이드를 성분으로 하고 있는 제품은 한국UCB가 판매하고 있는 '빔팻'이다.
빔팻은 기존 약물로 발작 조절이 되지 않는 뇌전증 환자에 우수한 효과를 입증해 차세대 신약으로 인정받는 제품. 국내에는 정제와 주사제, 시럽제가 출시돼 있으며, 각 제형 모두 1일 2회 복용하거나 투여한다.
현대약품이 개발 중인 제품은 서방정으로 1일 1회만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이 회사는 파킨슨병치료제인 미라펙스를 최초로 서방정으로 개량해 출시한 적이 있어서 빔팻 서방정 개발 성공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한편, 그동안 정신과용 치료제의 경우 서방정이 출시된 사례가 종종 있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질환 특성상 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가 많은데 따른 것인데 오리지널의 아성에 밀려 원내 진입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품 개발과 함께 영업이나 판로에 대한 개척도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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