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일반약 택배배송 대형약국 공익신고하겠다"
- 정혜진
- 2015-03-06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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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클린팀, 문제 약국 권익위에 공익신고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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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는 5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약 전국 택배 가능합니다…종로 대형약국의 일탈' 기사를 언급하며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약준모는 "기사는 '전화 한통으로 간단하게 의약품을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 외국 사례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대형 약국 거리의 메카라는 종로의 한 약국 이야기다'라고 보도했다"며 "현 약국가의 의약품 택배배송이 비일비재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보건복지부가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확대를 발표하며 의약품 택배배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며 "의약품 택배배송은 의료민영화 추진의 연장선으로, 반드시 막아야 할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공익신고는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이 담당하며, 의약품을 택배 배송하는 약국 제보를 받아 사실을 확인한 후 권익위에 신고 절차를 밟는다.
신고대상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드러내놓고 의약품 택배를 보내는 약국이며, 약준모 홈페이지에서 회원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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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전국 택배 가능합니다"…종로 대형약국의 일탈
2015-03-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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