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에치칼 자진정리…제약 피해 거의 없어
- 정혜진
- 2015-03-06 09:5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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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소재 세미급 병원 납품 주력 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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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의약품에 주력해온 소규모 도매업체 청우에치칼이 2월 말 자진정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청우에치칼은 지난달 말 자진정리 수순을 밟고 제약사 거래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설립된 업체는 보훈병원 등 입찰에 참여하는 등 세미급 병원 납품에 주력해왔다. OTC는 거의 취급하지 않고 ETC제품을 취급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업체가 자진정리 의사를 밝혀 제약사들이 담보 내에서 결제를 마무리한 상황"이라며 "담보 내 거래가 대부분이고 거래 규모도 크지 않아 제약사마다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용히 정리됐다는 것은 제약사 피해가 많지 않다는 것"이라며 "소규모 도매업체의 경영난이 원인이었던 듯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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