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의료이용량이 많아서 관리가 요구됩니다"
- 최은택
- 2015-03-24 12:0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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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7월부터 의료급여 진료비 알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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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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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 정보 접근성 강화와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이 '의료급여 진료비용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도 의료급여를 통한 혜택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또 건강관리에도 취약하다.
무엇보다 전체 진료비용 등 연간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을 알지 못해 의료서비스를 과다 이용할 유인이 존재한다. 또 스스로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몰라서 해당 질병에 대한 예방 등에도 적극적이지 않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부는 7월부터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사용한 연간 총진료비와 다빈도 상병에 대한 안내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알림서비스는 의료급여 과다이용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서면 제공된다.
또 앞으로는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료정보를 추가로 제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편리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요양병원 수가제도 개선, 경증질환 약제비 본인부담 조정 및 급여일수 관리체계 정비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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