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재난거점병원 연말까지 41개소로 확대
- 최은택
- 2015-03-31 10:14: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설 등 연차적 지원...감염병 예방도 강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부가 재난현장 중상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재난거점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연말까지 41개소로 확대하고 시설과 장비를 연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감염병 예방과 대비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전 부처 합동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수립에 발맞춰 이 같은 내용의 보건복지 분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난응급의료는 재난 발생 때 신속한 출동과 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강화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우선 재난현장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중상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재난거점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현 20개소에서 연말까지 최대 41개소로 확대하고, 시설과 장비를 연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예비병상 및 제염제독시설 설치(6개소), 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 신규 배치(17개소) 등 시설개선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1~2월에 지자체 공무원 대상으로 재난의료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의료인에 대한 교육·훈련을 도입하는 등 지역별 재난의료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했던 24시간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은 신속한 사고 파악과 상황전파 등을 위해 올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응급상황실에는 응급의학 전문의 등 3명을 상시 배치하고, 전국 응급의료기관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유사 시 즉각적 상황전파와 의료진 동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감염병에 대한 예방과 대비책도 강화한다.
우선 감염병 선제적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확대하고, 감염병 예방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또 신종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항바이러스제 및 고도격리병상 등의 의료자원도 선제적으로 확보하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범부처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취지에 부응해 재난응급의료, 감염병 분야 안전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안전관련 제도개선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