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파스퇴르, 일본뇌염백신 '이모젭' 허가
- 어윤호
- 2015-04-06 0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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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생후 12개월부터 2회, 성인 1회로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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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허가 받은 이모젭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따른 세포배양(베로셀) 방식으로 개발돼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의 위험을 낮춰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백신이 총 5회의 접종을 마쳐야 하는 반면 이모젭은 소아에서 생후 12개월부터 총 2회로 접종이 완료되며 1차접종 후 12~24개월 사이 추가 2차접종을 하게 됨으로써 편리한 접종 스케줄을 제공한다. 성인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이모젭은 치메로살, 젤라틴, 항생제와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포함하지 않는다.
일본뇌염을 접종 받은 경험이 없는 생후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서, 이모젭 1회 접종 28일 후 방어항체 생성률은 100%로 나타났다.
또한 이모젭을 기초 접종한 만 2~4세의 한국 소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도 이모젭 추가 접종 28일 후 방어 항체 생성률 역시 100% 였다.
레지스 로네 사노피파스퇴르 대표는 "이모젭은 소아에서 2회의 편리한 접종 스케줄로 아이와 부모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성인에서 접종 허가되어 성인들도 일본뇌염 백신인 이모젭 접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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