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C형 간염 치료제 후기 임상 결과 공개
- 윤현세
- 2015-04-27 0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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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의 90%이상 치료 효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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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는 C형 간염 실험 약물 다클라타스비어(daclatasvir)가 길리어드의 ‘소발디(Sovaldi)’와 리바비린(ribavirin)을 병용시 환자의 90% 이상에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후기 임상 시험 결과를 지난 25일 국제 간 학회에서 발표했다.
병용 약물의 치료 비율은 간 이식을 한 이후 간염이 발생한 환자에서는 94% 이며 중증 간 반흔(scarring)이 있는 환자의 경우 83%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시험에서 관찰되지 않은 새로운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BMS는 밝혔다.
BMS는 또 다른 C형 간염 약물인 아수나프레비어(asunaprevir)와 다클라타스비어를 병용하는 계획을 철회한 이후 다클라타스비어를 소발디와 병용하는 시험을 진행 중이다.
아수라프레비어는 소발디와 애브비의 ‘비에키라 팩(Viekira Pak)’등 다른 C형 간염 약물과 어려운 경쟁이 예상돼 개발이 포기됐다.
다클라타스비어는 유럽, 브라질 및 일본에서는 병용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
그러나 미국 FDA는 지난 11월 다클라타스비어에 대한 승인을 거부하며 추가적인 자료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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