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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우유속 약물 잔류 검사 범위 확대 검토

  • 윤현세
  • 2015-05-19 07:59:57
  • 우유에 대한 안전성 우려 낮추기 위한 목적

미국 FDA는 소비자에 판매되는 우유 속 약물 잔류량 기준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 사용 약물에 대한 검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FDA는 오는 7월 29일까지 미국에서 생산되는 유제품에 대한 약물 잔류 검사를 개선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대중의 의견을 듣는다.

현재 FDA는 동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6개의 베타 락탐계 약물 중 최소 4개에 대한 검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년 동안 FDA는 잔류 검사에 포함되지 않는 동물 약물을 여러 종류 승인했다. 따라서 현재 검사에 포함되지 않는 약물에 대한 잔류 검사가 필요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미국 소비자들은 동물에 사용되는 항생제와 호르몬제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런 인해 지난해 유기농 유제품 시장의 규모는 11% 증가한 55억불 규모로 증가했다.

지난 3월 FDA는 2000개에 달하는 우유 샘플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샘플은 31개 약물의 잔류 여부를 검사했다. 그 결과 99%의 샘플에서 약물 잔류량이 우려할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의 우유에서 소에 사용이 승인되지 않는 6개의 약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 공개 이후 FDA는 원유 검사 대상 약물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FDA는 원유 검사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안전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검사 확대에 따른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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