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등 '국민안심병원' 74곳 추가…총 161곳
- 최은택
- 2015-06-15 13:33: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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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6일부터 운영개시…병협과 실태 점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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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차 접수결과 74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추가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안심병원은 161곳으로 늘었다.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32개, 종합병원 109개, 병원 20개 등이다.
국민안심병원은 의료기관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 때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된다. 중환자실에는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고 들어간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복지부는 "전국적으로 총 161개 의료기관이 ‘국민안심병원’에 참여함에 따라 병원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차단해 메르스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진료환경이 마련되고, 국민들의 메르스 감염에 대한 불안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번 주부터는 복지부-대한병원협회 공동점검단이 운영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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