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약사들, 메르스 종식 위해 뭉쳤다
- 강신국
- 2015-06-22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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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삼균 회장, 보건의료계 메르스 방지 협약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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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경필 도지사와 이기우 사회통합 부지사를 비롯해 함삼균 약사회장, 현병기 의사회장, 함웅 병원회장, 조경숙 간호사회장과 단체별 임원, 회원 등 130여명이 참가했다.
도와 의약단체는 메르스 조기극복 협약을 통해 약국, 동네 병의원이 촘촘한 방역 감시망을 가동해 메르스의 전파를 막는 데 전력을 다하고 이를 통해 감염질환으로부터 보다 확고한 사회 안전망을 갖추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경필 지사는 도내 보건의료인이 메르스 퇴치에 적극 나서줄 것과 도 차원에서 국민이 인정하는 안심프로젝트를 계속 가동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함삼균 회장도 "현재 약국에서는 DUR 등을 통해 메르스 대응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며 "국민들도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약식에는 함삼균 회장과 집행부와 분회장 등 25명이 참석해 메르스 조기극복 대열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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