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클로페낙 제제 경고항에 '뇌혈관계 위험' 추가
- 최은택
- 2015-07-15 15:05: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허가사항 변경 추진...23일까지 사전예고

또 용법·용량에는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저 유효 용량으로 최단기간 동안 투여해야 한다는 문구도 신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이 같이 '아세클로페낙 제제 허가사항 변경지시' 내용을 오는 23일까지 사전예고한다고 밝혔다.
이견이 없는 경우 24일 변경 지시될 예정이다.
같은 성분의 크로탈정, 현대아세클로낙정은 별도 안내됐다.
사전예고 내용을 보면, 먼저 사용상 주의사항 '경고 항'에 뇌혈관계 위험이 추가된다. 분문에는 "울혈성 심부전 및 심혈관 질환과 관련해 중요한 위험인자(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 등)를 보유한 환자는 신중하게 검토한 후 이 약의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문구가 추가된다.
또 "이 약의 투여로 인한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은 투여량과 투여기간에 따라 증가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최단기간동안 일일 최저 유효용량으로 투여해야 한다. 환자의 증상 완화에 대한 요구와 치료에 대한 반응은 주기적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문구도 신설된다.
여기다 "뇌혈관 출혈병력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특별히 주의하고 철저한 의료감독 하에 이약을 투여해야 한다"는 내용도 추가된다.
이와 함께 '투여금기 항'에는 '울혈성 심부전 환자(NYHA Ⅱ~Ⅳ), 허혈성 심장질환, 말초동맥 질환 및/또는 뇌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가 신설된다.
또 '이상반응 항'에는 "아세클로페낙은 디클로페낙과 구조적으로 유사하고, 디클로페낙으로 대사되기 때문에 많은 임상 및 역학 자료에서 동맥 혈전 질환(심근경색증 또는 뇌졸중, 특히 고용량으로 장기간 치료시)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역학 자료에서는 아세클로페낙 투여와 관련하여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및 심근경색증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현대아세클로낙정 사용상 주의사항 '이상반응 항'에는 여기다 부작용 보고자료 분석·평가에 따른 이상반응으로 '피부: 혈관부종, 기타: 말초 부종, 눈 주위 부종'이 더 신설된다.
아울러 아세클로페낙 단일제(정제, 캡슐제) 용법·용량에는 "이 약의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저 유효 용량으로 최단기간 동안 투여해야 한다"는 문구가 새로 추가된다.
해당 약제는 101개 제약 115개 품목이 국내에 허가돼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오늘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약국 준비사항 확인해보니
- 2"약가 압박도 힘든데"…고환율에 완제·원료업체 동반 시름
- 3허가·수가 막힌 디지털 헬스…제도 장벽이 확산 걸림돌
- 4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 약가협상 돌입
- 5한국릴리, 1년새 매출 194%↑…'마운자로' 효과 톡톡
- 6한국피엠지제약, 순익 3배 점프…'남기는 구조' 통했다
- 7국민연금, 자사주 꼼수 등 반대…제약사 18곳 의결권 행사
- 8다원메닥스 신약 후보,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 9[기자의 눈] 준혁신형 제약 약가우대의 모순
- 10뉴로벤티 "ROND+모델로 수익·파이프라인 동시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