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5개 조직으로 단순화 작업 진행한다
- 윤현세
- 2015-07-16 08:59: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11월 구체적 계획 공개 예정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사노피는 2016년 1월부터 전세계 사업 부서를 5개로 단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이며 오는 11월 새로운 전략적 계획을 공개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의 사업부는 제네릭 약물과 신흥시장, 특별 치료(specialty care), 당뇨병 및 심혈관계, 백신 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 그리고 동물 의약품인 메리얼(Merial)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노피는 이전에 7개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지만 나라마다 다른 부서 체계로 구성됐다.
지난해 10월 사노피의 CEO인 크리스 비어바허가 사임한 이후 올리비에 브랜디코트가 새로운 CEO로 임명됐다. 이번 조치는 임명된 이후 첫번째 구조 개편이다.
지난 6월 브랜디코트는 오는 11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5년간의 전략적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고 노조에 통보했다.
분석가들은 구조 단순화는 좋은 신호라며 이번이 첫 번째 과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