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2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37% 증가
- 이탁순
- 2015-07-29 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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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벡스트로 해외판매 수수료 등 포함해 156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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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29일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139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액 감소는 6월 메르스 사태에 따른 영향이 컸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유럽 승인과 발매에 따른 마일스톤 및 'DA-1229' 남미 17개국 추가 라이센싱 아웃 계약금 유입 등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1.2%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7% 증가한 121억원이다.
제품별로 보면 스티렌이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한 98억원, 모티리톤 51억원(13.1%↓), 자이데나 24억원(12.6%↓)을 기록했다.
해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13억원을 달성했다.
캔박카스가 122억원(16.5%↑),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이 54억원(145.8%↑)을 기록했다. 의료기기·진단제품은 163억원(3.4%↓)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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