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 교체…후임에 정진엽 분당서울대 교수
- 최은택
- 2015-08-04 14:03: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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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발표…고용복지수석엔 김현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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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관 후보자엔 정진엽(60, 정형외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내정됐다. 또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엔 김현숙 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을 임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오후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 같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정 내정자는 25년 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의료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체계 전반에 대해 깊은 이해와 높은 식견을 갖추고 있어서 공공 의료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안정을 이룰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대학병원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을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 내정자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의사협회 정책자문위원, 대한병원협회 기획이사, 분당서울대병원장 등을 지냈다.
민 대변인은 또 "고용복지수석에 김현숙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신임 고용복지수석은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그리고 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고용, 복지, 여성정책 분야에 있어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민행복추진위원과 대통령직인수위원을 역임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고용, 복지, 여성정책 분야를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진엽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정진엽 내정자는 25년 간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의료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체계 전반에 대해 깊은 이해와 높은 식견을 갖추고 있어서 공공 의료를 강화하고 국민 건강에 안정을 이룰 적임자입니다. 또한 대학병원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을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복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통령께서는 또 고용복지수석에 김현숙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숙 신임 고용복지수석은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그리고 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고용, 복지, 여성정책 분야에 있어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분입니다. 또한 국민행복추진위원과 대통령직인수위원을 역임해 대통령님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서 고용, 복지, 여성정책 분야를 잘 보좌할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보건복지부장관과 고용복지수석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신데 이어 오는 6일 오전 후반기 국정 구상을 대국민 담화를 통해 말씀하실 예정입니다.
민경욱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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