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 내정자 장관자격 없다"...1인시위
- 최은택
- 2015-08-21 14:25: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24일 국회서...의료민영화 찬성론자 지목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시민사회단체가 정진엽 복지부장관 후보자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1인시위에 들어가기로 했다.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의료민영화에 찬성하는 정 내정자는 복지부장관 자격이 없다"고 일축했다. 개인질병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원격의료 특허자인 것도 임명을 반대하는 이유로 제시했다.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이 의료민영화를 강행하기 위해 정 후보자를 내정했다고 이 단체는 주장했다.
이 단체는 "그 동안의 전력으로만 봐도 장관으로서 부적절한 정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 항의하는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그 일환으로 24일 청문회에 맞춰 국회 앞 1인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10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