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자 약사, 아시아약학연맹 명예회장 추대
- 강신국
- 2015-09-14 10:01: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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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PA 회장단 만장일치 추대...그간의 업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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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A는 지난 11일 필리핀 마니라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남수자 FAPA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명예회장에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남수자 FAPA 명예회장은 FAPA, FIP 등 약학관련 국제회의에 오랜 기간 동안 참가하면서 한국의 약국의료보험제도, 의약분업. 건강보험제도, 약사 역할 등을 알려왔다.
남 명예회장은 1994년 방콕에서 열린 FAPA대회에서 COMMUNITY PHARMACY SECTION (개국약사분과) 의장으로 선출됐고 1998년 인도 뭄바이대회에서는 부회장이 됐다.
남 명예회장은 2002년 서울 총회에서 한국인으로 처음 차기회장으로 선출돼 화제를 모았다.
2006년 요코하마대회에서 회장직을 인수 받아 2010년 대북 FAPA대회에서 회장직을 마칠 때까지 FAPA를 위해 많은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남 명예회장은 FAPA 숙원사업이었던 WHO와의 JOINT 워크숍을 연례화해 매년 회원국 각 도시를 돌면서 약사역할, 건강관리, 예방 등의 토론을 통해 FAPA WHO 선언을 발표하며 FAPA의 존재감을 알렸고 국민건강관리에서 약사역할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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