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제약물사업엔 수가…지역사회모형은 추후 검토
- 이정환
- 2024-10-24 16:26: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의·약사 다학제 협업 원활해 성과 입증"
- 지역사회모형' 성과 개선 후 복지부와 수가 검토 방침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다만 다제약물 관리사업 '지역사회모형'은 향후 의·약사 다학제 협업 강화 등으로 성과를 개선한 뒤, 수가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게 건보공단 방침이다.
현재 지역사회모형은 약사가 다제약물 관리를 하더라도 의사 처방 변경까지 이끌어 내지 못해 실효성이나 성과가 부족한 만큼 수가 지급이 어렵다는 취지로 읽힌다.
24일 건보공단은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관련 국정감사 서면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전진숙 의원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수가화와 의·약사 간 협업을 위해 공단의 구체적인 방안을 질의했다.
전 의원은 지난 16일 공단·심평원 국감에서 정기석 공단 이사장을 향해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보다 활성화 할 필요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특히 전 의원은 2018년부터 7년째 시범사업중인 다제약물 관리사업과 관련해 정식 수가를 지급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전 의원 서면질의에 건보공단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건강보험 제도화를 위해 2022년 실시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범사업 모형, 수가 등을 포함한 추진방안을 마련해 검토중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병원모형과 지역사회모형 중에서 병원모형부터 건보수가를 지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지역사회모형은 의사와 약사 협업을 강화하는 등 모형 개선으로 성과를 개선한 뒤 수가 적용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건보공단은 "우선적으로는 의& 8231;약사 다학제 협업이 원활하여 사업의 성과가 확인된 병원모형을 먼저 건강보험 시범사업으로 전환하겠다"며 "지역사회모형은 효과성 제고 후 건보 시범사업 전환을 복지부와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모형에서 약사의 약물검토 결과가 의사 처방조정에 반영되는 의·약사 협업모형을 도봉구와 강북구에서 실시 중"이라며 "내년에는 의약사 협업모형에 관심이 있는 광주광역시 서구와 전주시부터 우선적으로 협업모형을 적용하고, 지역별 의사회·약사회와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속적으로 의약사 협업모형을 확대하겠다"고 부연했다.
관련기사
-
다제약물환자 올 상반기 136만명…5년새 46% 증가
2024-10-14 11:17
-
10개 이상 다제약 '1020 환자' 5년새 2.5배 급증
2024-10-07 11:58
-
서울 의·약사 건강동행사업 난관...참여약사 모집에 진땀
2024-07-26 16:24
-
한번에 10개 꿀꺽…다제약물 환자, 작년 128만명 기록
2024-07-15 16: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