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명윤리심의위, 생명존중헌장제정 특위 구성
- 최은택
- 2015-09-23 13: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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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엔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대통령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위원장 박상은 샘병원 의료원장)는 24일 생명존중헌장 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종교계, 학계, 법조계 등을 대표하는 10인이 참여한다. 위원장엔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가 선출됐다.
특별위원회는 향후 4개월간 생명윤리 및 안전에 대한 기본 방향을 제안하고, 건전한 생명존중의식 함양을 위한 생명존중헌장의 구체적인 내용을 마련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손 위원장은 "생명경시풍조와 안전 불감증이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고, 자살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생명존중 의식 고취와 생명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헌장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 "생명존중헌장은 구체적인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자체에 대한 존중과 배려 필요성, 특히 한국사회의 특수성을 반영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존중과 관련한 책무를 깊이 인식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명존중헌장의 대표성과 실천력을 확보하기 위해 생명존중헌장의 주요 내용에 대한 대국민조사 및 의견수렴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미래 세대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 체계적으로 활용되는 등 제도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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