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의약품 유통 연 49조 규모…직거래 12.7% 차지
- 김정주
- 2015-10-20 12:14: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매 15조5천억·요양기관 20조5천억 규모 점유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심평원, 2014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지난해 국내에서 거래된 완제의약품 유통 규모가 49조억원에 육박했다. 불과 1년 새 3조3500여억원이 늘어난 것인데, 이 중 제조·수입 제약사들의 요양기관 직거래는 다소 줄어 12.7% 비중을 차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최근 발간했다.
20일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수입실적은 총 17조7466억원으로 2013년도(17조3066억원)보다 2.5%(4400억원) 증가했다.
이 중 생산실적은 14조477억원으로 79.2%를 점유했고, 2013년도(13조8554억원) 대비 1.4%(1923억원) 늘었다. 수입실적은 3조6989억원으로, 2013년도(3조4512억원)보다 7.2%(247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유통단계별 공급규모를 살펴보면 병·의원과 약국에 공급한 총금액은 20조5186억원이며, 그 중 제조·수입사에서 도매업소를 경유해 요양기관에 공급한 금액은 17조9218억원으로 87.3% 점유율을 보였다.
도매업소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공급한 금액은 2조5968억원으로 2013년 14.8%보다 다소 줄어든 12.7%를 기록했다.
도매에서 도매(도도매 유통)로 공급한 유통금액 규모는 11조6156억원으로 2013년(10조5102억원) 대비 10.5%(1조1054억원) 증가했다.
또 요양기관에 공급된 금액은 20조5186억원 규모로 2013년(19조5829억원) 대비 4.8%(9357억원) 늘었다. 이 중 약국(12조9508억원), 종합병원급(4조5724억원), 의원급(1조5927억원), 병원급(1조1998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집에는 우리나라 전체 완제약 유통 수준을 가늠할 수 있도록 의약품 관련 일반현황과 생산·수입·공급실적, 직거래 현황, 품목별 현황 등 총 5개 분야 59개 항목으로 구분해 내용을 수록하는 등 기존 통계와의 시계열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정보센터 측 설명이다.
주종석 정보센터장은 "우리나라 의약산업 발전에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정책수립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7"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 8[기자의 눈] 코스닥 30년, 화려한 기념식보다 중요한 것
- 9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10"판매 보고만으로는 부족"…약사회, 수의사법 개정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