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구매자' 국제행사 '질 향상 회의'로 바꿔 1월 개최
- 김정주
- 2015-10-25 20:49: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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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고단 공동 주최, 위원장에 노연홍 전 식약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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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위원장에는 전 식약청장과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지낸 노연홍 가천대 부총장이 맡는다.
심평원과 공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chieving Better Performance in Health Care(보건의료 질향상 국제회의)'를 공동개최하는 데 합의하고 공동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당초 심평원은 '세계 보건의료 구매기관 네트워크(INHPO) 구축'을 주제로 한 단독 국제행사를 기획, 올 여름 강행하려 했지만, 보험자인 공단의 거센 항의와 반발로 갈등이 증폭 돼 결국 구매자 논란만 불거진 채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복지부 중재로 공동개최 협약서를 체결한 양 측은 오는 1월 14일과 15일 양 일 간 이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양 기관 공동 준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전 식약청장과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지낸 노연홍 가천대 부총장이 맡았다.
행사는 주제별로 국제 석학 심포지움을 통한 국제 교류 증진과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 우수성 홍보, 개도국 지원, 보건의료분야 국내·국제 협력방안 논의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양 측이 해마다 열고 있는 크고작은 국제 행사를 확대해 공동개최 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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