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장관, NMC 방문...건대 호흡기환자 상태점검
- 최은택
- 2015-11-01 19:1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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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와 직접 전화통화...의료진 격려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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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1일 오전 10시 경 건국대에서 발생한 호흡기질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입원환자 상태와 진료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이날 화상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했다. 또 환자와 전화 통화를 나누고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메르스 이후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 중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기능하기 위해 진행 중인 음압수술실·응급실 공사 진행 상황도 점검했다.
국립중앙의료원에는 현재 총 27명의 관련 환자들이 격리 입원 중이다. 증상은 주로 발열, 근육통 등과 같이 가벼운 편이이며, 폐렴 소견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중증 사례는 없다.
정 장관은 "이번 호흡기질환의 원인 규명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 부처, 전문가와 적극 협력하고 현장 상황도 계속 체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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