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종수, 지지자 100명과 '힘찬 부산미래' 약속
- 정혜진
- 2015-11-08 17: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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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출정식 열어 포부 밝혀...선후배 약사 지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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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예비후보는 7일 다이아몬드호텔에서 출정식을 열어 100여명의 지지자들에게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그는 "약사의 길로 들어선 이후 '국가와 사회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으므로 나라와 국민들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랬던 선배님 말씀을 줄곧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약 분쟁 이후 약사통신시삽을 시작으로 약사회장직선개정과, 의약분업,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투쟁을 거치며 회무에 다방면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좌절도 겪었지만 지금 치르는 이 선거는 우리 민초약사들이 만들어 낸 축제의 장"이라며 "전직추 운동을 주도해준 전국의 통신약사 선후배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 "이제 약 3000명에 이르는 부산 약사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한다"며 "시약회장은 일만 열심히 잘한다고 되는 자리가 아니라, 회장은 선거를 통해 만들어지며, 결코 혼자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며 직선제 체제 하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의 중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약사미래를 밝히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10일부터 회원고충 청취 대장정을 시작해 회무 정책 인재를 찾겠다"고 승리를 확신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진수·이상민·정명희 시의원, 동래구한의사회장, 동래구의사회장, 김정숙·최창욱 부산시약회장예비후보, 박정희 부산시약부회장, 손규환 재부영남약대동창회장, 이채한 재부이화여대약대동문회장, 정이주 부산약대동문회수석부회장, 이은상·추순주·김종환·장세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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