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QI페스티벌…'투석 간 체중관리' 최우수
- 이혜경
- 2015-11-08 20:09: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자 위한 노력 페스티벌로 뽐내요"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건국대병원은 5일 QI(Quality Improvement)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의 안전 관리 향상을 위해 각 부서에서 낸 아이디어를 종합, 실천에 옮긴 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 발표로 뽑힌 주제는 '투석 간 체중관리'로 투석의 질 향상을 위해 환자가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투석실의 실천방안과 성과를 담았다.
투석실은 지난 3월 한 달 간 건국대병원에서 6개월 이상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103명 중 투석 간 체중 증가율이 5.5% 이상인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투석실은 투석 간 높은 체중 증가율을 투석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의 정보 부족에 두고 생활습관 개선과 건체중 관리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했다.
우선 환자를 대상으로 건체중과 투석,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환자와 보호자 대상의 교육 자료를 마련해 전달하고 식이요법은 간호사가 1:1로, 건체중에 대해서는 담당의사가 환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꾸준한 관리를 위해 환자에게 매주 전화하는 해피콜과 문자 서비스를 시행했다.
그 결과, 35명 중 22명이 체중 증가율을 5.5%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정보 인지와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인지면에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환자들의 욕창 발생 감소를 위한 관리 활동과 응급의료센터 퇴실 안내문 개발을 통한 환자의 만족도 향상, 수술 설명 동영상 제작을 통한 환자 만족도 향상 등에 관한 포스터 전시도 이어졌다.
한설희 병원장은 "누군가에는 간단해 보이는 일이지만 사실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QI의 결과물"이라며 "업무에 바쁜 와중에도 환자를 위해, 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3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