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 닥터헬기 600회 운항 돌파
- 이혜경
- 2015-11-09 1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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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01명 환자 이송...중증외상환자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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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팀장:이강현)는 2013년 7월 5일 첫 운항을 시작하여 지난 10월 23일까지 총600회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닥터헬기는 600회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601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이송한 환자들의 질환은 중증외상환자가 146명(24.3%)로 가장 많고 급성 심근경색 및 심정지 119명, 급성뇌졸중환자 90명, 기타 중증응급질환자 247명이었다.
촌각을 다투는 중증외상, 뇌·심혈관질환 등 이른바 3대 중증질환이 355명으로 전체 이송환자의 58.9%를 차지했다.
이들 환자들의 대부분은 현장치료, 이송 중 치료가 중요한 환자들로 병원에 도착 후 빠른 연계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다.
중증외상환자의 헬기 이송은 구급차를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전 단계부터의 응급실 수준의 치료'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닥터헬기는 권역외상센터 및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치료로 생명이 위독한 중증응급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하여 중요한 치료와 이송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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