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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병윤 전 회장 출사표, 후보자 등록 마쳐

  • 김지은
  • 2015-11-10 12:48:52
  • 이병윤 후보, "연륜·경험 바탕으로 약사회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이병윤 경남약사회장 선거 입후보자.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경남약사회장 선거에 이병윤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병윤 후보는 오늘(10일) 오전 경남약사회에 들러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진 유일한 후보자다.

이 후보는 "주위 지인들의 많은 권유와 약사회를 위해 심사숙고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6년 전 지부장을 한 경험이 있어 노욕으로 볼까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후보는 "경남지부는 두 번의 직선제 선거를 통한 후유증으로 법적시비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반쪽 약사회로 전락돼 반목하고 있다"며 "팜파라치, 약사감시 등 회무의 무력함에 다시 한 번 맡아 달라는 지인들의 권유와 약사를 위한 충정으로 감히 출마를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다양한 경험과 경륜, 불타는 열정으로 회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약사(藥事)에 전력하도록 하겠다"며 "지금까지 쌓아 온 연륜과 풍부한 경험, 많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약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6년 전 경남약사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대한약사회 제도개선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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