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후보 선거캠프 누가 참여하나
- 강신국
- 2015-11-12 0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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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태 충북약대 교수 선대본부장 추가 선임…부본부장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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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재선에 도전하는 조찬휘 후보가 선거 조직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조찬휘 후보는 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대본부장에 충북대 약대 홍진태 교수를 추가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찬휘 헹복캠프 선대본부는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과 홍진태 교수 공동선대본부장 체제로 운영된다.
캠프 자문위원은 이문규, 정종엽, 김상오 약사가 고문에는 김기홍, 최종묵, 김채윤, 임완호, 유영후, 임상묵, 권혁구, 유정사, 윤대봉, 서국진, 장재인 약사 등 역대 중대약대 동문회장이 포진했다.
부본부장에는 김대원(서울대), 강봉윤(성대), 조양연(중대), 성수자(덕성), 이민재(조선), 이병준(경희), 신성숙(이화), 조성오(숙명), 김동배(영남), 곽순애(동덕) 약사가 참여하며 대변인은 강봉윤, 김경자, 곽나윤 약사가 담당한다. 정순철 변호사는 캠프 법률자문을 맡는다.

조찬휘 후보는 "본부장에 선임된 홍진태 교수는 학계에서 덕망이 높다는 주변의 평가가 있었다"며 "화합차원에서 젊은 인사를 찾다 삼고초려 끝에 본부장으로 모셨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달성하기 힘든 공약은 배제하고 꼭 해낼 수 있는 정책 위주로 공약작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후보는 "개국약사 위주로 구성되는 대의원제도를 개혁하고 싶다"며 "병원, 제약 등 다양한 직역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재선이 성공하면 대의원 제도 개선은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약사미래발전기획단을 구성해 약사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추진하고 싶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찬휘 선거캠프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조 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대한약사회장에 재선을 통해 회원약사를 위한 마지막 봉사를 하고 싶다"며 "지난 3년도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지 않고 사심없이 회무를 수행했다"고 자평했다.
조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가 좋다고 너무 나태해 진 것 같다. 선거는 방심하면 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최후의 1초 1각까지 집중하자"며 캠프 참여멤버들을 격려했다.
이어 조찬휘 후보 행복캠프는 고사를 지내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선거사무실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4길 27 G-Five 센트럴프라자 430호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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