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창욱 "약사 단결 위해 혼신 다할 것"
- 정혜진
- 2015-11-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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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서 공약 비롯 회관건립기금·회원 화합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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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13일 부산 동구 금봉빌딩에서 개소식을 열어 공약과 비전을 담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약사회장 임기 3년 간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이 포함됐다"며 "이러한 때마다 약사권익이 심각하게 위협당해 왔다. 불분명한 정치권 줄대기보다 약사회 단결된 힘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검증된 정치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약사회 단결을 위해 대한약사회와의 공조, 정치적 중립 유지, 역량있는 약사 회원 정계 진출 적극 지원은 물론, 당락여부와 무관하게 부회장 직함으로서 회관신축기금을 추가로 출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당선 시 네 가지 공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Dream ▲Vision ▲Self-Esteem ▲Communication 네 개 카테고리로 분류한 공약을 내세웠다.


'Vision 미래가 있는 약국'은 불용재고 의약품 반드시 해결, 약국 개설 경영 컨설팅 센터 개설, 약국 경영 자문 그룹 신설, 시약 홈페이지 기능 업그레이드 등의 구체안을 포함했다.
'Self-Esteem 존경받는 약사회'는 약사 단합을 저해하는 민원약국 무관용 원칙 대응, 약국 약화사고 보험 개발 및 보장성 강화, 약계현안에 대한 정책태스크포스팀 구성, 대관업무 강화 등 방법을 구성했다.
'Communication 열린회무! 우리가 남이가'를 위해서는 부산시약사회원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획기적인 시스템 도입, 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통신망 개통, 공직·병원 약사님과의 교류 및 유대관계 강화, 언론 미디어 대응팀 설립 등의 내용을 제안했다.
그는 "다양한 약사회무 경력을 녹여 회원들이 안심하고 약국경영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전체 회원 대상 회장의 업무보고를 위해 아프리카 TV방송국을 신설하겠다"는 등 공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최창욱 후보는 끝으로 "선거법을 준수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선거가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창욱 후보 선거캠프는 '스마트 리더! 준비된 약사회장 최창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1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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