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병원용 화장품 '디셀' 중국 수출
- 가인호
- 2015-11-17 1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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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100억 규모, 중국 피부미용 시장 본격 진출

디셀은 코스메슈티컬(약용 화장품) 제품으로 의약품 원료 PDRN 제조기술을 화장품으로 응용한 피부재생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은 특정크기의 DNA분획으로 상처, 노화,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피부 부위에 작용해 염증을 줄이고 상처 및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디셀은 전문가(의료인)용 제품 3종과 가정용 홈케어 재생크림 1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과에서 안티에이징, 자외선 피부손상, 탈모케어, 필링(peeling) 후 피부보호 등에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회사 내 수출 담당자는 "디셀은 최근 월 5억원 수준으로 판매가 증대되는 상황으로서 그 우수한 효능이 중국 의료진들에게까지 인정받기 시작하여 청담과 2016년 년간 100억원의 수출 약정 하에 독점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담은 현재 중국 내 200개 이상의 유통망과 프랜차이즈 병원 2개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20개 이상의 병원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등 활발한 중국 사업을 전개 중인 의료 분야의 유통 전문 회사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PDRN 원료를 플랫폼으로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신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최근 PDRN 안약 '리안'을 출시하며 소비자 사용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이번 청담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을 향하여 의약품의 인허가 추진과 별개로 화장품으로의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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