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프로덕트 부문 '대상'
- 이탁순
- 2015-11-26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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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 동화약품 '활명수'...우수상 액티넘EX플러스와 엘크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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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팔래스호텔에서 150명의 광고 홍보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홍보 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덕트 부문은 박카스를 비롯해 총 4개 제약사의 제품광고가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아버지와 딸의 대화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회복하자는 메시지가 재치있게 전달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자로 나선 최호진 동아제약 상무는 "이번 시상식은 제약산업 광고홍보인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유일한 자리"라면서 언급하면서 "많은 분들이 박카스를 사랑해주셔서 광고도 사랑해 주는 것 같다.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동화약품의 '활명수'에게 돌아갔다. 활명수 광고는 118년 역사의 활명수를 물과 생명을 간결하면서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윤현경 동화약품 이사는 "118년 역사의 활명수가 제약계에서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상은 한국다케다 '액티넘EX플러스'와 갈더마코리아 '엘크라넬'이 수상했다. 프로덕트 부문에는 총 28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액티넘 광고는 통상의 의약품 광고와 다르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업체에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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